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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만국기 펄럭이는 관광명소 변신

최종수정 2016.04.10 09:55 기사입력 2016.04.1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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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650m 구간, 가로등주 34개 이용 태극기와 외국기 상시 게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높이고 태극기 달기 붐 조성을 위해 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신사동 가로수길에 태극기 상시게양 거리를 만들었다.

구는 서울에서 가장 핫한 관광명소 중 하나인 신사동 가로수길에 태극기와 외국기를 상시 게양하는 거리를 만들고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돌려주고 구의 태극기 사랑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추진의 노력이 가로수길 만국기 상시 게양거리 조성의 계기다.

상시게양 구간은 가로수길 650m.

보도 양측에 설치된 가로등주 34개를 이용해 배너형 국기를 게양하는데 사계절 상시 게양에 적합할 수 있도록 눈 · 비에 강한 재질을 엄선해 선택하고 크기와 설치방향도 지역 상인들의 상간 간판을 가리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신사동 만국기 게양

신사동 만국기 게양


또 배너기 왼쪽에는 태극기를 오른쪽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아오는 중국 일본 미국 홍콩 싱가포르 순으로 18개 국가의 국기를 게양, 외국 관광 중 자국의 국기를 찾아보는 재미와 이를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태극기를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고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홍보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가로수길 상시게양 거리에 대한 호응도를 평가, 삼성동 아셈거리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가로수길 태극기 상시게양 거리 조성으로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부상할 것이고 이 곳을 찾는 외국 관광객에게는 외국에서 자국의 국기를 접하는 색다른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며 지역 내 모든 가정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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