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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목포대 교수, 국내 최초 융학파 아동 정신분석가 되다

최종수정 2016.03.25 17:39 기사입력 2016.03.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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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영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김경희 아동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 융학파 아동 정신분석가가 됐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김경희 아동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 융학파 아동 정신분석가가 됐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김경희 아동학과 교수가 국내 최초 융학파 아동 정신분석가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달 스위스 퀴스나흐트 융연구원에서 아동과 성인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 융학파 정신분석가가 됐다.

김 교수는 한국과 스위스의 융연구원을 오가며 정신분석가들에게 꿈분석과 지도를 받았다.

8년간 방학기간을 이용 스위스 융연구원의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시험에 합격, 최종 논문심사를 통과하면서 정신분석가로서 자격을 취득했다.
한국의 융연구원에는 이부영 교수를 중심으로 24명의 성인 정신분석가들이 있고, 아동 정신분석가를 배출하는 과정은 개설되지 않았다.

분석심리학(分析心理學)은 카를 융(C.G. Jung)이 창시한 심층 심리학이다.

융은 외향성과 내향성의 성격유형론과 개인무의식과 집단무의식의 개념을 발견, 꿈의 분석을 통해 자기를 발견해가는 분석심리학의 개념들을 창안했다.


서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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