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노원구 서울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발달장애 유권자 대상 모의체험투표에서 참가자들이 선생님의 지도를 받으며 모의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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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03.18 15:06 기사입력 2016.03.18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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