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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2위에 만족해"…톰프슨 우승

최종수정 2016.02.28 20:38 기사입력 2016.02.2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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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LPGA타일랜드 최종일 2언더파 역부족, 양희영 3위, 박인비 공동 30위

전인지가 혼다LPGA타일랜드 최종일 티 샷을 하고 있다. 촌부리(태국)=Getty images/멀티비츠

전인지가 혼다LPGA타일랜드 최종일 티 샷을 하고 있다. 촌부리(태국)=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준우승에 만족했다.

28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 파타야 올드코스(파72ㆍ6548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2언더파를 작성했지만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렉시 톰프슨(미국)을 제압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톰프슨이 4타를 더 줄여 6타 차 대승(20언더파 268타)을 완성했고, 전인지는 2위(14언더파 274타)를 차지했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8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묶었다. 1~3번홀의 3연속버디로 순식간에 톰프슨과 1타 차로 격차를 좁히는 등 초반 분위기는 괜찮았다. 톰프슨은 그러나 2타 차로 앞서던 후반 10번홀(파5) 이글로 버디를 잡은 전인지를 3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 진군을 거듭했다. 막판 17번홀(파4) 더블보기로 오히려 단독 2위마저 위협받는 상황이 됐다가 18번홀(파5) 버디로 2위를 지킨 게 다행이다.

지난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해 올해 메이저챔프 자격으로 당당하게 LPGA투어에 입성했고, 일단 2개 대회 모두 우승경쟁을 펼쳤다는 게 고무적이다. 지난 7일 코츠챔피언십 공동 3위에 이어 이번 대회 2위로 연착륙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한국은 디펜딩챔프 양희영(27)이 공동 3위(13언더파 275타)에서 입맛을 다셨고, 최운정(26ㆍ볼빅)과 박희영(27)이 공동 5위(11언더파 277타)를 차지했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공동 30위(1언더파 287타)에 그쳤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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