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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휘, 로리타 논란에 “다 닥쳐” 글 올렸다가 사과

최종수정 2016.02.11 16:16 기사입력 2016.02.1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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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세휘 인스타그램

사진=신세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신세휘가 ‘로리타 논란’에 대해 “다 닥쳐”라는 글을 올렸다가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11일 신세휘는 자신의 SNS에 미소 짓고 있는 캔디의 그림과 함께 “다 닥쳐”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 글은 앞서 일어난 ‘로리타 논란’에 대한 비판에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이 글로 인해 논란이 더욱 확산되자 신세휘는 사과글을 게재했다.
그는 “방금 올린 게시글은 취중도, 해킹도 아닌 제가 올린 글이 맞다”며 “많은 인신공격과 성희롱에 상처를 입고 임시계정에 글을 쓰려던 것이 이렇게 큰 일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책을 보고 내가 느끼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이 다를 것이라고 미처 생각 못한 점은 제 실수”라며 “잘못을 지적해주신 분께 감사하다”고 ‘로리타 논란’에 대해 언급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신세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화보집을 샀다며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이 화보집 표지에는 교복을 입은 여학생들이 뒤에서 안고 있는 상반신 사진과 가슴 위로 가지런히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 수영복을 입은 하체 부분을 찍은 사진, 짧은 반바지를 입고 무릎에 얼굴을 대고 앉아있는 사진 등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로리타 콘셉트’에 대해 지적했고 신세휘는 이에 대해 “안에 담긴 내용이 생각보다 수위가 있어서 놀랐지만 단지 세라복이 예뻐서 산 것”이라며 “로리타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한편 지난해 tvN ‘고교 10대 천왕’에 출연했던 신세휘는 SBS ‘런닝맨’에 출연해 한효주 닮은꼴로 얼굴을 알렸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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