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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올해 주민 생활문화센터 7곳 개관

최종수정 2016.02.11 09:47 기사입력 2016.02.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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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올해 인천에 주민 생활문화센터 7곳이 새로 문을 연다.

인천시에 따르면 현 정부의 문화융성 국정기조에 발맞춰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하고 있는 생활문화센터 3곳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다음달 중구에 문을 여는 인천아트플랫폼 생활문화센터는 국내의 대표적인 예술가 레지던시로 잘 알려진 인천아트플랫폼 A동, H동을 생활문화예술 동호회 음악연습실, 미술공방, 시민갤러리, 북카페 등 만남과 휴식 공간을 겸비한 시설로 조성했다.

남구 학산소극장 생활문화센터는 음악연습실, 동아리방, 강의실, 공연장 등을 갖춰 4월 중 개관 예정이다. 동구 솔마루 사랑방 생활문화센터는 다목적홀, 북카페, 미니겔러리 등을 갖춰 5월에 개관한다.

또 하반기에는 '2016년도 생활문화센터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인천개항장, 송림골, 청학지하보도, 부평아트하우스 등 4곳이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 이렇게되면 인천에는 모두 7곳의 생활문화센터를 확보하게 된다.
기존 문화시설과 유휴 공간 등을 리모델링해 조성하는 생활문화센터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이다. 기존의 관람형·강좌형 문화센터 형식이 아닌 주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쉼터·놀이터·배움터 등 생활 속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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