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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나루공원 풋살장, 송학대공원 배드민턴장 개장

최종수정 2016.02.01 08:49 기사입력 2016.02.0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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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무료개방! 상반기 중 노들나루공원 기존 체육시설도 개선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 노들나루공원과 송학대공원에 풋살장과 배드민턴장, 걷기 트랙 등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됐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노들나루공원에 ‘노들나루 무브 풋살 파크’, 노량진동 송학대공원에 ‘송학대 무브 스포츠 파크’ 조성을 마치고 1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동안 구는 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하여 대상 장소 물색에 노력했다.

지난해 11월 관내 체육시설 중 이용자가 많고 시설개선에 대한 민원이 많은 2개소를 선정, 스포츠패션기업인 데상트스포츠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데상트스포츠재단에서 2억원을 투자, 최근 체육시설 2개소를 완공했다.
풋살장

풋살장


이번에 조성된 체육시설 관리와 운영은 구에서 맡는다.
노들나루공원(본동 258-1) 풋살 경기장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9시 사전추첨을 통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풋살경기장에는 인조잔디가 깔려 있고 조명시설이 설치돼 야간에도 풋살경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송학대공원(노량진동 325-2) 운동장에 조성된 배드민턴장, 걷기트랙, 왕복달리기 코스는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한다.

배드민턴장 2면, 왕복달기기 코스 2면은 격한 스포츠에도 무릎 등 관절에 충격이 덜 가게 하는 전문 스포츠바닥재로 마감됐다.

체육시설 주위를 인조잔디 트랙이 감싸고 있다.
송학대

송학대


아울러 구는 올 상반기 중 노들나루공원 내 인조잔디 축구장과 족구경기장 시설개선으로 주민들이 공원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홍관표 생활체육과장은 “생활체육 공간 확보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 며 “지속적으로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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