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순창군, 정구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

최종수정 2016.01.27 19:03 기사입력 2016.01.27 19:03

댓글쓰기

영하의 추위속에서도 순창의 실내다목적(돔)구장은 정구 선수단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영하의 추위속에서도 순창의 실내다목적(돔)구장은 정구 선수단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하의 추위속에서도 순창의 실내다목적(돔)구장은 정구 선수단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국의 실업 정구선수단이 지난 10일부터 짧게는 2월 29일까지, 길게는 4월 말까지 전지훈련차 순창을 방문, 머무르는 것.

이같이 순창을 전지훈련차 방문하는 것은 순창군의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의 성과라고 볼 수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대한정구협회, 한국실업정구연맹, 한국여자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금년도 4월까지의 4개 대회를 순창에 유치했고, 눈이나 비에 상관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실내다목적(돔)구장 8면과, 웨이트 트레이닝장과 근력을 강화하는 계단 등 서키트 트레이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수원시청, 전남도청, 안성시청, 순천대학교가 전지훈련를 실시하고 있으며, 2월1일부터는 충남 옥천여중, 14일부터는 서울시청, 부산 골든블루, 전국고등부 정구팀(8개팀),NH농협은행, 옥천군청, 순천여고, 홍성초,신례원초 정구 선수단이 전지훈련차 순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2월에 동계 한국실업정구연맹전, 3월에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와 4월에는 정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이 순창에서 연속적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많은 정구선수단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