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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양조위·주성치, 남다른 우정 공개…진정 '브로맨스'

최종수정 2016.01.24 14:49 기사입력 2016.01.24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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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양조위 주성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서프라이즈 양조위 주성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중국의 유명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남다른 인연이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양조위와 주성치의 오랜 우정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양조위와 주성치는 둘도 없는 친구였다. 주성치는 영화배우를 꿈꿨으나 양조위는 힘든 가정형편으로 인해 꿈은 커녕 중학교를 중퇴해야 했다.

그러던 1980년 주성치는 오디션을 보게 됐다. 이에 그는 떨린다며 오랜 친구인 양조위에게 오디션을 함께 봐달라고 제안했고, 오디션에서는 막상 양조위가 합격하고 주성치가 떨어졌다. 결국 양조위는 1980년 연예계에 데뷔해 주목 받는 스타가 됐다.

이후 양조위와 주성치는 상반된 길을 걸었다. 양조위는 유명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하며 승승장구했으나 주성치는 보는 오디션 마다 떨어진 것.
그러나 1982년 주성치는 양조위의 추천으로 오디션에 합격한다. 이후 주성치는 '희극지왕',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 독특하고 유쾌한 영화세계를 보여주며 명배우인 동시에 감독으로 성장했다.

한편 현재까지도 두 사람은 우정을 과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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