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22일 여동생의 카페에서 욕설 등을 한 혐의(업무방해)로 장수경찰서 소속 A(42) 경사를 조사중이다.
A 경사는 지난해 9월 5일 5촌 여동생 이모(42) 씨가 운영하는 전주시 완산구의 한 카페에서 이씨에게 욕설하고 손님들에게 시비를 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양쪽의 진술이 다르고 A 경사는 혐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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