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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자 84% "최소생활비 196만원 마련 어렵다"

최종수정 2016.01.19 10:15 기사입력 2016.01.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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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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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은퇴준비자의 84%가 한 달 평균 최소 생활비로 책정되는 196만원을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18일 보험개발원은 2014~2015년 은퇴 준비자 12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반적인 준비 상태가 미흡하게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대상자의 93.4%는 "은퇴 준비가 필요하다"고 답했지만, '최소 생활비' 월 196만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본 응답자는 8.1%(102명)에 그쳤다. 나머지 84%(1064명)은 그간 준비한 금액으로는 최소 생활비를 마련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적정 생활비' 월 269만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 중 7.9%(100명)였다.

적정 생활비와 최소 생활비는 조사 대상자들의 응답 결과를 평균치로 산출한 것이다.
은퇴 준비 수준은 성별, 연령, 직업, 은퇴예상연령 등에 따라 차이를 보였는데, 일반적으로 가장이 남성일 경우, 연령이 낮을수록, 직업이 안정적일수록, 은퇴예상연령이 늦을수록, 준비하는 연금층이 두터울수록, 저축금액·금융자산·수입이 많을수록 생활비 준비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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