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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동북아 경제 전문가 오기형 변호사 영입

최종수정 2016.01.10 12:35 기사입력 2016.01.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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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4·13총선에 대비해 동북아 경제 전문가인 오기형 변호사(49)를 영입했다.

더민주는 오 변호사의 영입에 대해 "경제통일·투자유치·통상교역 확대를 위한 제도적 틀을 새롭게 디자인할 최적인 인재를 구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 변호사는 법무법인 태평양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중국통 법률가로 알려져 있다. 또한 2008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또한 당은 "우리의 최대 교역국 1·2위인 미국과 중국에 정통한 통상·투자유치 전문변호사"라며 "새로운 국제관계에 맞는 법률분야를 개척해온 동북아 경제 전문 변호사"라고 소개했다.

오 변호사는 개성공단의 모델이 된 중국 심천경제특구에 대한 법률제도를 연구했으며, 개성공업지구의 법규 및 해설 자료를 미국에 소개한 개성공단 전문가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투자자문 및 한중합작 업무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
그는 입당의 변을 통해 "더민주당이 경제정당, 통상정당으로 거듭나 명실상부한 민생정당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하고 싶다"면서 "한중FTA 등 무역협정을 제대로 활용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되고, 국민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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