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름다운 외모와 관능적인 몸매로 억만장자가 된 '인스타그램 스타'들이 인기다.
최근 영국 일간지 미러는 SNS의 일종인 인스타그램에 섹시한 셀카를 올려 수십억 원의 수입을 올리는 미녀들에 대해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TV 속 연예인들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뽐내는 이들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억만장자가 됐다고 매체는 전했다.
특히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도와주는 호주 출신 모델 겸 트레이너 '카일라 잇신스'는 연간 약 500만 파운드(87억 원)를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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