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김기범과 연습생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우와 11년 전 사진, 나 21살, 기범이 17살 연습생 때 사진"이라며 "말하기 입 아플 정도로 잘생겼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앳된 모습의 김희철과 김기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슈퍼주니어 데뷔전 '반올림2'를 통해 먼저 만났다. KBS 2TV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2'을 통해 연기자로서 함께 첫발을 디딘 만큼 둘의 우정은 각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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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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