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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악몽"…팀 버튼-헬레나 본햄카터 13년 동거 끝 결별

최종수정 2014.12.24 10:52 기사입력 2014.12.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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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 헬레나 본햄 카터 결별 [사진=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쳐]

팀버튼, 헬레나 본햄 카터 결별 [사진=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쳐]



"크리스마스의 악몽"…팀 버튼-헬레나 본햄카터 13년 동거 끝 결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팀 버튼 감독이 헬레나 본햄 카터와 13년 동거 끝에 결별했다.
23일(현지시간) 허핑턴 포스트, 페이지 식스 등 외신은 "팀 버튼(56) 감독과 배우 헬레나 본햄 카터(48)가 13년간의 동거 생활을 마치고 결별했다"며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1년 영화 '혹성탈출'을 통해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슬하에 11세 아들, 7세 딸을 뒀지만 사실혼 관계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

헬레나 본햄 카터 측 대변인은 이날 "두 사람은 평화적으로 헤어졌다"며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친구로 남을 것이고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한편 지난 1983년 드라마 '어 패턴 오브 로지스(Pattern of Roses)'로 데뷔한 헬레나 본햄 카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위니 토드' '찰리와 초콜릿 공장' '터미네이터' '혹성탈출' '프랑켄슈타인' 등에 출연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아왔다.

2012년에는 영화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영국 여왕의 훈장'으로 불리는 대영제국 3등 훈장 CBE(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를 수여받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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