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딜북 콘퍼런스에 참석 “미국 경제엔 긍정적인 면이 상당히 많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또 중국과 관련 아시아의 거인인 중국이 결국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면서 “이제 중국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블랭크파인 CEO는 "중국 경제는 개인당 소득 측면에서 미국보다 가난하겠지만 미국 경제보다 그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차기 미국 대선 후보와 관련 “나는 항상 힐러리 클린턴의 팬이었다”며 지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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