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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산림장관특별회의’ 이틀간 부산서

최종수정 2018.09.11 00:17 기사입력 2014.12.1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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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아세안 정상회의 앞서 산림분야 의제 다뤄…산림재해 공동대응, AFoCO 확대 등 장관선언문 채택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2014 한·아세안 산림장관 특별회의’가 10~1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11~12일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에 앞서 열리는 행사로 아세안 10개국의 산림부처 장·차관,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사무국 사무총장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아세안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10개국으로 이뤄져 있다.
산림장관특별회의에선 아세안지역 산림재해 공동대응과 AFoCO(Asian Forest Cooperation Organization,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확대설립을 뼈대로 하는 ‘한·아세안 산림장관 선언문’이 채택된다.

산림재해 공동대응프로그램으로 앞으로 10년간 산불대응교육훈련, 산불훼손지 되살리기 등 아세안지역 산림을 보전키 위한 협력사업들을 펼친다.

AFoCO는 아시아지역의 산림녹화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국제기구로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등 11개 나라의 참여로 2011년 출범했다. 2016년까지 회원국을 서남아시아, 동북아시아, 중앙아시아 국가들까지로 늘려 개발도상국의 산림관리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 한·아세안 산림장관특별회의를 계기로 아세안국가들과 실질적 산림협력이 될 수 있는 장기프로젝트를 꾸준히 찾아내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장관특별회의는 ▲고위급회의 ▲두 나라간 개별회의 및 양해각서 체결 ▲장관회의 ▲산림장관선언문 채택 등으로 이어진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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