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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샤프롱(도핑관리요원) 양성교육 실시

최종수정 2014.11.30 10:50 기사입력 2014.11.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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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지난 29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 강의실에서 참가 선수들의 약물 복용 검사 지원업무를 담당할 샤프롱(도핑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지난 29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 강의실에서 참가 선수들의 약물 복용 검사 지원업무를 담당할 샤프롱(도핑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관련학과 대학생 선발, 전문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김황식)는 지난 29일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 강의실에서 참가 선수들의 약물 복용 검사 지원업무를 담당할 샤프롱(도핑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샤프롱을 희망한 호남대학교 체육·보건관련학과 대학생 8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강사는 국내 도핑관리 총괄기구인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었다.

이번 교육이수자들은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기간(2015.7.3∼7.14, 12일간)동안 도핑검사 대상 선수들을 도핑관리실까지 안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검사대상 선수는 75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대학스포츠연맹 의무위원회(CMI)가 경기장 현장에서 지정하게 된다.
그리고 채취된 검사시료(소변, 혈액)는 국제공인검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 보내져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결과를 판별하게 된다.

한편, 광주U대회 조직위는 이번 ▲샤프롱 교육과 함께 내년 3월까지 ▲샤프롱 150명, ▲도핑검사관 80명 양성을 완료하는 등 2015광주U대회를 약물 복용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로 치르고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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