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女, 두살짜리 딸 살해 후 자수…우울증 추정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30대 여성이 두살짜리 딸을 살해한 후 자수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쯤 광주 광산구에 있는 모 교회에서 두살배기 딸의 입과 코를 막아 질식시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여섯살 아들과 함께 교회에서 머무르다가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1000억원짜리 노예계약이 어디 있나"…하이브 '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