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사회복지와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을 둔 내년 예산안을 편성했다.


성남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6.4% 1431억원 늘어난 2조3742억원으로 편성해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1조5722억원으로 올해보다 8.6% 늘었다. 특별회계는 8020억원으로 올해보다 2.5%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분야에 일반회계의 37.4%인 5881억원을 배정했다. 항목별로는 ▲무상보육 1155억원 ▲기초연금 1203억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지원 605억원 ▲어르신 일자리창출 사업 52억원 ▲어르신 소일거리 사업 35억원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50억원 ▲판교종합사회복지관 건립 30억원 ▲은행종합사회복지관 건립 20억원 등이다.

시민안전과 관련한 재난안전 분야 예산도 올해보다 15.9% 늘려 일반회계의 0.2%인 34억원을 편성했다.


안전 관련 예산에는 시민경찰대 운영 11억원과 시민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비 11억원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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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형 교육지원 사업 207억원, 교육환경 개선 사업 115억원 등을 포함한 교육분야 예산도 올해보다 2.9% 늘어났다. 시민생활 편익증진을 위한 주요 사업비로는 ▲성남종합스포츠센터 건립비 216억원 ▲성남시 의료원 건립비 160억원 ▲상원ㆍ복정ㆍ서현 도서관 건립비 131억원 ▲수정구보건소 신축비 100억원 ▲남한산성 순환도로확장 공사비 100억원 ▲복정동ㆍ상대원1동 공영주차장 건립비 81억원 등이다.


이번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 최종 확정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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