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주영훈 딸 데뷔작…주아라, 엄마 이윤미 닮은 눈웃음 '눈길'
주영훈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아라가 드디어 드라마에 데뷔해요. 오늘 첫 대본 리딩에 참석했답니다. 아라 화이팅! 내가 다 떨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주영훈이 공개한 사진에는 MBC 새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대본을 들고 의자에 앉아 대본을 응시하고 있는 주아라 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주아라 양이 직접 쓴 듯 삐뚤빼뚤하게 적힌 이름이 눈에 띈다.
'불굴의 차여사'는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후속으로 내년 1월5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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