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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 경제청, 일본 선도기업 투자유치에 박차

최종수정 2014.11.08 08:52 기사입력 2014.11.0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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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 나고야지역을 방문해 첨단 고부가가치 부품소재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 나고야지역을 방문해 첨단 고부가가치 부품소재기업 등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2014 KITIA 투자유치로드쇼 참가, 첨단 고부가가치 부품·소재분야 기업 발굴"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희봉)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도쿄, 나고야지역을 방문해 첨단 고부가가치 부품소재기업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투자유치활동은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이하 KITIA)에서 주관하는 '일본소재부품 대상 가와사키, 나고야 투자유치로드쇼'에 참가해 일본부품소재기업 총 40여개사를 대상으로 GFEZ 및 광양만권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센트럴글래스(주), 일본파카라이징(주) 등 일본첨단기능성 소재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도쿄지역 2회, 나고야지역 1회 등 일본 기업인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투자 간담회를 개최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광양만권에 일본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태욱 투자유치본부장은 “금번 일본 첨단부품소재기업이 참가하는 '일본 소재부품 대상 투자유치로드쇼'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세풍산단 내 추진 중인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구축 및 외국인 부품소재 전용공단 지정을 통해 해외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일본기업 유치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투자유치활동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투자유치 활동을 계기로 KITIA 등 유관기관과 더욱 긴밀한 공조관계를 구축하여 일본 부품소재기업의 투자실현에 이바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2015년도 일본지역 IR 활동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결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이후에 총 158개 기업유치 및 129억불의 투자유치로 3만 1천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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