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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마감] 10월 무역수지 발표 임박 '소폭 하락'

최종수정 2014.11.07 16:29 기사입력 2014.11.0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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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10월 무역수지 발표를 하루 앞둔 7일 중국 증시가 소폭 하락했다.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움직임을 보인 셈이다. 블룸버그는 중국의 10월 무역흑자 규모는 늘겠지만 수입과 수출 증가율이 모두 9월에 비해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개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는 장중 하락반전해 약세로 마감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2% 하락한 2418.17, 선전종합지수는 0.75% 빠진 1354.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철로그룹과 중국철도건설이 동반 급락했다. 각각 4.74%, 4.94% 밀렸다. 멕시코 고속철 사업이 취소됐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10월 무역 지표가 경기 둔화에 대한 불안감을 키울 것이라는 우려 속에 윈난 구리산업이 2.69% 하락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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