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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복귀한 붐, 김준호에게 회초리 맞아…왜?

최종수정 2014.11.07 11:25 기사입력 2014.11.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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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복귀 회초리 [사진출처='용감한 작가들' 캡처]

붐 복귀 회초리 [사진출처='용감한 작가들' 캡처]


1년 만에 복귀한 붐, 김준호에게 회초리 세례 "최선을 다하면 아는 사람은 안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년 만에 복귀한 붐이 김준호에게 회초리를 맞았다.

6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작가들'에서는 지난달 첫 방송 당시 1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붐의 솔루션 과정이 담겼다.

박원우 작가의 솔루션 프리 회초리를 택한 붐은 9년째 자신과 함께 한 매니저를 시작으로 직접 회초리를 맞으러 다니며 사죄의 마음을 전했다.

붐은 사건 당시 급하게 하차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담당 PD였던 이승훈 PD를 직접 찾아갔다.
당시 집 앞에 찾아온 이승훈 PD를 차마 만날 수 없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던 붐은 이승훈 PD가 남겼던 편지를 공개했다.

이승훈 PD는 "살살 안 때립니다"라고 선포 후 회초리 4개가 모두 부러질 정도로 붐을 향한 애정과 진심이 담긴 '회초리질'을 했다.

이어 붐이 찾아간 사람은 개그맨 김준호.

김준호는 "내가 무슨 자격이 있느냐"면서 "무대쟁이들은 무대 못 서면 삶의 이유가 없다. 이미 낙인이 찍혀있다. 그러나 방송을 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아는 사람은 안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붉게 물든 붐의 종아리를 보며 망설이는 김준호를 향해 "누구보다 내 마음을 잘 알지 않느냐"고 붐이 설득하자 김준호는 "분명히 '쌩쇼한다' 등의 댓글이 달릴 걸 알지만, 내 마음만 전하겠다"며 회초리가 부러질 때까지 매를 들고는 "2015년에 방송에서 꼭 다시 만나자"는 인사와 진한 포옹으로 훈훈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한편, 붐 회초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붐 복귀 회초리, 왜이럴까" "붐 복귀 회초리, 정말 복귀해?" "붐 복귀 회초리, 1년이면 많이 쉬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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