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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사고 후 '쌍둥이 동생' 행세한 30대男…동생은 무슨 죄?

최종수정 2014.11.07 09:35 기사입력 2014.11.0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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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교통사고 내고 쌍둥이 동생 행세한 30대男

무면허 교통사고 내고 쌍둥이 동생 행세한 30대男



무면허 교통사고 내고 쌍둥이 동생 행세한 30대男…동생은 무슨 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면허로 교통사고를 내고 쌍둥이 동생으로 신분을 속인 3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돼 관심이 집중됐다.

6일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A(32)씨에 대해 공문서부정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8일 창원시내 도로를 운전하다 건널목을 건너던 B(9)군을 치어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혔다. 그러나 A씨는 경찰조사과정에서 쌍둥이 동생의 운전면허증을 내놓고 사고 진술서도 허위로 작성했다.

A씨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차량 명의자와 운전자가 다르고 주거지도 일치하지 않은 점 등을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추궁하자 결국 쌍둥이 동생 행세를 했다고 자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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