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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배용준 때문에 한국 왔다"…사연 들어보니

최종수정 2014.10.18 13:48 기사입력 2014.10.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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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사진=MBC'헬로 이방인' 방송 캡처]

후지이 미나 [사진=MBC'헬로 이방인' 방송 캡처]


후지이 미나 "배용준 때문에 한국 왔다"…얘기 들어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의 굴욕 없는 민낯이 화제가 되면서 그녀가 한국에 오게된 이유가 배용준 때문이라는 사연이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후지이 미나는 일본에게 한국에 오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일본의 명문 게이오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지이 미나는 겨울연가에 푹 빠져 제2외국어도 한국어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겨울연가'에 빠져 온 가족이 배용준 팬이 됐다”며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에 왔다”며 부드러우면서도 여자를 지킬 줄 아는 매력남 이미지가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 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밝힌 후지이 미나의 이상형은 다른 사람이었다. 후지이 미나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에 자신의 이상형을 “신동엽이다”라고 꼽았다.
한편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나는 외국인 청춘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배용준 팬이었구나" "후지이 미나, 민낯 대박이다" "후지이 미나, 예쁘네" "후지이 미나, 배용준 인기가 많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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