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장흥군의회, 쌀 시장개방 반대 및 대책마련 촉구 결의

최종수정 2014.09.22 14:01 기사입력 2014.09.22 14:0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장흥군의회(의장 곽태수)는 22일 제204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쌀 시장개방 반대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해 상정한 결의안은 장흥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이날 유상호 의원은 "쌀은 우리 민족이 수천 년 이어온 농업의 근간이며 주식으로, 쌀을 지키는 것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내 쌀 산업의 보호대책 없는 시장 개방은 결코 있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또한 "장흥군 1만3천 쌀 농가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존권과 식량주권을 사수하기 위해 정부는 쌀시장 개방을 철회하고 쌀산업 발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장흥군의회는 이날 2013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총 6건의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폐회했다.

장흥군의회(의장 곽태수)는 22일 제204회 장흥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쌀 시장개방 반대 및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상호 의원이 대표 발의해 상정한 결의안은 장흥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이날 유상호 의원은 "쌀은 우리 민족이 수천 년 이어온 농업의 근간이며 주식으로, 쌀을 지키는 것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내 쌀 산업의 보호대책 없는 시장 개방은 결코 있어서는 않된다"고 말했다. 또한 "장흥군 1만3천 쌀 농가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존권과 식량주권을 사수하기 위해 정부는 쌀시장 개방을 철회하고 쌀산업 발전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장흥군의회는 이날 2013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총 6건의 각종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폐회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