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수사관 5명을 현지에 급파해 금품 출처 등 여러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이 서장은 지난 9일 송전탑을 반대하는 주민 6명에게 자신의 이름이 찍힌 돈 봉투를 전달해 물의를 빚었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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