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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 신인 드래프트 1,2순위 프로 입단

최종수정 2018.09.12 09:18 기사입력 2014.09.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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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배구 국가대표 쌍둥이 자매 이재영과 이다영(이상 선명여고)이 신인 드래프트 전체 1, 2순위로 나란히 프로무대에 입성한다.

왼쪽 공격수 이재영은 1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4-2015 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흥국생명 입단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최하위로 추첨 결과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흥국생명은 주저 없이 이재영을 택했다.
이재영은 179㎝로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힘 있는 공격력으로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일찌감치 국가대표로 뽑혔다. 그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자 함께 인천아시안게임 대표로 출전하는 세터 이다영은 전체 2순위로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자매의 아버지는 육상 국가대표 출신의 이주형 감독, 어머니는 1988 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센터인 김경희씨다.

1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얻은 도로공사는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을 지휘한 하종화 전 감독의 딸 왼쪽 공격수 하혜진(선명여고)을 낙점했다. 이밖에 4순위 KGC인삼공사는 남성여고의 센터 문명화, 5순위 IBK기업은행과 6순위 GS칼텍스는 각각 대구여고의 레프트 전새얀과 강릉여고의 레프트 겸 센터 이영을 지명했다.

한편 이날 드래프트에 참가한 마흔여섯 명 가운데 열여덟 명(39.1%)이 프로 진출에 성공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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