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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우루과이, 기성용 주축으로 한 스리백 통할까

최종수정 2014.09.08 10:16 기사입력 2014.09.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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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기성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 vs 우루과이, 기성용 주축으로 한 스리백 통할까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우리나라는 기성용을 중심으로 변형 스리백을 가동할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7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네수엘라전과는 다른 깜짝 전술을 보이겠다"며 "우루과이전을 보면 '신태용이 저런 걸 생각했어?'라고 느낄 것이다. 선수들이 얼마나 잘 따라오느냐가 관건이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은 수비에서 스스로 무너져 두 골을 내줬다. 우리도 수비라인에서 조직력이 좋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실수를 줄여나가면 좋은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기성용은 2명의 중앙 수비수 앞에 자리해 우루과이 주포 에딘손 카바니를 막는다. 카바니는 지난 5일 일본과 평가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골 감각을 가다듬었다. 한국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을 노린다.
한국은 5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 친선경기에서 이명주와 이동국의 연속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선 신임 감독 올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켜보는 가운데 경기를 펼친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평가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한국 우루과이, 한국의 선전을 기대한다" "한국, 우루과이 한번 꺾자" "한국, 우루과이 강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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