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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추석 연휴 첫날 대체로 맑아…'일교차 10도 내외'

최종수정 2014.09.06 09:26 기사입력 2014.09.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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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전국 날씨(사진=기상청)

6일 오후 전국 날씨(사진=기상청)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구름 많다가 아침부터 점차 맑아지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가 오다가 오후에 갤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40㎜, 전남남해안과 경남해안은 5~10㎜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7일) 아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6~31℃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동해안은 어제보다 낮겠다. 당분간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전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남해상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PM10) 수준은 제주권은 '좋음(일평균 0~30㎍/㎥)',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일평균 31~80㎍/㎥)'으로 예보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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