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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시텃밭 ‘나눔 행사’ 훈훈…주민·구성원 한마당 연출

최종수정 2014.08.26 15:08 기사입력 2014.08.26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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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한 여름 밤, 대학 캠퍼스에 아름다운 텃밭이야기가 울려 퍼졌다.

25일 오후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농업생명과학대학 실습장 인근 도시농업체험장(도시텃밭)에서는 전남대학교가 마련한 ‘한 여름 밤의 텃밭 이야기’가 조촐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부터 교내 농생대 실습장에 텃밭을 조성, 지역민들에게 분양해온 전남대학교가 텃밭에서 자란 농작물을 함께 나누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텃밭을 일구는 지역주민과 지병문 총장을 비롯한 전남대학교 구성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음악과 시, 자연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연출했다. 

YMCA 전대지역아동센터의 우크렐라 연주, 문화해설사 이현희 씨의 시낭송, 전남대학교 교직원 동호회의 섹소폰 연주가 이어졌고 문화해설사 김현숙 씨의 지도로 손수건 황토 염색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텃밭 작물을 파는 ‘소쿠리 장터’를 운영, 수확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심 한 가운데에 이처럼 훌륭한 친환경 농업 체험 공간을 마련해준 전남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시텃밭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병문 총장 취임 후인 지난해부터 농생물산업기술관리단 실습장 일부에 텃밭을 조성,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첫해엔 330㎡(100평) 규모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좋아 올해 2,310㎡(700평)으로 크게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3,300㎡(1,000평)까지 늘릴 방침이다.

한 여름 밤, 대학 캠퍼스에 아름다운 텃밭이야기가 울려 퍼졌다. 25일 오후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농업생명과학대학 실습장 인근 도시농업체험장(도시텃밭)에서는 전남대학교가 마련한 ‘한 여름 밤의 텃밭 이야기’가 조촐하게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부터 교내 농생대 실습장에 텃밭을 조성, 지역민들에게 분양해온 전남대학교가 텃밭에서 자란 농작물을 함께 나누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텃밭을 일구는 지역주민과 지병문 총장을 비롯한 전남대학교 구성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음악과 시, 자연이 어우러지는 한마당을 연출했다. YMCA 전대지역아동센터의 우크렐라 연주, 문화해설사 이현희 씨의 시낭송, 전남대학교 교직원 동호회의 섹소폰 연주가 이어졌고 문화해설사 김현숙 씨의 지도로 손수건 황토 염색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텃밭 작물을 파는 ‘소쿠리 장터’를 운영, 수확의 기쁨도 함께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심 한 가운데에 이처럼 훌륭한 친환경 농업 체험 공간을 마련해준 전남대학교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시텃밭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전남대학교는 지병문 총장 취임 후인 지난해부터 농생물산업기술관리단 실습장 일부에 텃밭을 조성, 시민들에게 분양하고 있다. 첫해엔 330㎡(100평) 규모로 시작했지만 반응이 좋아 올해 2,310㎡(700평)으로 크게 확대했으며 내년에는 3,300㎡(1,000평)까지 늘릴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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