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녕하세요' 외모집착 미용사 "못생긴 사람에게 난타 당한 이후부터…"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미용사의 반전 사연이 화제다.
이 문제의 미용사는 잘생기고 예쁜 손님에게는 친절하게 응대하지만 못생긴 손님에게는 독설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가 외모에 집착하게 된 데에는 어릴 적 폭력 때문이었다.
'안녕하세요' 방송을 본 네티즌은 "안녕하세요 외모집착 미용사, 안타까운 사연이다" "안녕하세요 외모집착 미용사, 상처받고 또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네" "안녕하세요 외모집착 미용사, 반전 사연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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