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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딸에게도 "내가 너 얼마들여 키웠어"

최종수정 2014.07.25 08:11 기사입력 2014.07.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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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부인 서정희 폭행 동영상(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

서세원, 부인 서정희 폭행 동영상(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딸에게도 "내가 너 얼마들여 키웠어"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몸싸움이 담긴 CCTV가 공개돼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서정희의 증언에 촉각이 곤두세워 지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결혼 32년만에 이혼 위기를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의 폭행 사건 뒷이야기가 전해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인터뷰 장면 속에서 서정희는 "많은 이야기들이 밖에 돌고 있다는 것이 제 마음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인터뷰 하기로 결정했다"며 당시 사건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서정희는 "남편은 분노조절이 잘 안 됐다"며 "말다툼이 오고 가면서 언어 폭행도 심하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날도 "언어 폭행을 심하게 하다 내가 일어나려 하자 나를 요가실로 끌고 가 내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눈알이 빠질 것 같았다. 그리고 왼쪽 다리를 잡고 엘리베이터까지 가게 된 거다. 19층에 올라갔을 때, 계속 끌리고 있을 때 경찰이 오게 된 거다"라고 구체적인 폭력 당시 상황을 생생히 전했다.

서정희의 증언은 당시 현장을 촬영했던 CCTV 영상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된 화면에는 문이 열리면서 서세원이 쓰러진 서정희의 발을 잡고 질질 끌고 나오는 장면이다.

서정희는 이 사건으로 꼬리뼈 등 전신에 타박상과 찰과상을 입고 전치 3주 진단을 받았고 현재는 남편 서세원과 이혼 소송 중이며 두 사람은 1982년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이어 서정희는 남편이 자신뿐만이 아닌 딸에게도 언어 폭행을 한다고 주장하며 음성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서 서세원은 미국에 있는 딸에게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네가 나한테 이런 짓을 해?"라고 말했다.

서정희 cctv 소식에 네티즌은 "서세원 서정희 폭력, 심했다" "서세원 ,서정희 폭력 이건 안돼" 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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