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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이 들려주는 '내 인생에 힘이 된 한마디'?

최종수정 2014.07.25 06:59 기사입력 2014.07.25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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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서 노원구민대학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수선화에게’ ‘슬픔이 기쁨에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등 주옥같은 작품의 저자이자 우리시대 대표적 서정시인인 정호승 시인이 노원구를 찾는다.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28일 오후 2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서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라는 주제로 노원교양대학 특강을 진행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날 교양대학 강연에서 정호승 시인은 시를 통해 위안과 용기를 받은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각박한 세상 속에서 힐링하는 방법을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특강

특강


이대수 평생학습과장은 “소월시 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공초 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정호승 시인의 이번 강의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 여러분들에게 큰 위안과 용기를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강의가 구민 여러분들의 마음의 부담을 완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는 평생 교육의 일환으로 매년 사회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 문화, 건강, 자녀교육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노원구 평생학습과(2116-399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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