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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가 점포 7곳 전소 "경량 철골 구조로 불길 손식간에 번졌다"

최종수정 2014.07.11 10:10 기사입력 2014.07.1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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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구암동의 한 상가 건물에 화재가 나 점포 7곳이 전소했다.(사진: YTN 뉴스 방송 캡처)

대전시 구암동의 한 상가 건물에 화재가 나 점포 7곳이 전소했다.(사진: YTN 뉴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전 상가 점포 7곳 전소 "경량 철골 구조로 불길 손식간에 번졌다"

대전 상가 점포에 화재가 발생해 7곳이 전소했다.

10일 오후 10시48분께 대전 유성구 구암동 1층짜리 상가에서 불이 나 입주점포 7곳을 모두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직후 소방서에는 지나가던 행인들로부터 "상가에서 연기가 많이 새어나오고 있고 불꽃이 밖에서도 보인다"는 신고가 빗발쳤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소방관 100여명을 긴급 출동시켰다. 그러나 건물이 경량철골 구조여서 불길이 순식간에 번지는 바람에 조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길이 번지는 것을 지켜보던 한 점포주인은 혼절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인명피해 유무와 피해규모를 파악 중이며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전 상가 건물 화재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대전 상가 7곳 전소, 내 가게 불타는 모습에 혼절할 만해" "대전 상가 7곳 전소,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대전 상가 7곳 전소, 그래도 진압되어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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