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다니엘 래드클리프, "해리포터 속편 출연 의사 전혀 없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속편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해리 포터의 원작자 조앤 K 롤링은 'Dumbledore′s Army Reunites at Quidditch World Cup Final'라는 제목의 1500자 분량의 해리 포터 관련 새 단편을 공개했다. 이 글에선 34살이 된 해리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할리우드에선 영화 '해리포터-퀴디치 월드컵'이 제작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거론됐고,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비롯한 배우들이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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