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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송환기 후보 광산을 출마 선언…지역주의 타파 새민련 심판을

최종수정 2014.07.08 13:14 기사입력 2014.07.0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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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기 새누리당 광주시 광산을 당협위원장이 8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환기 새누리당 광주시 광산을 당협위원장이 8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경제 성장과 정치 혁신에 최선”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송환기 새누리당 광주시 광산을 당협위원장이 8일 광산을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 광주시회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에 절대적 열세지역인 광주와 광산발전에 힘을 쏟는데 노력하겠다”며 “광주의 정치 지형을 바꾸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정쟁에 빠진 새정치민주연합을 광산을에서 심판해야 한다”며 “책임정당으로서 지역발전을 가져올 새누리당 후보를 뽑아 광주 정치의 새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6·4지방선거에서 대구와 부산에서 근소한 차이로 패한 김부겸, 오거돈 후보를 통해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을 발견했다”며 “광주시민들이 7·30 보궐선거를 통해 낡은 지역주의의 틀을 깨트려야 한자”고 강조했다.
또 “광주의 정치는 지역주의라는 틀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지역정치인은 민심을 돌아보는데 충실하지 않고 오직 공천을 받기 위한 계보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면서 “선거 때만 되면 지역주의로 돌아가는 폐습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광주의 경제 지도를 바꿀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연관 산업인 전기차, 친환경자동차, 클린디젤차 등 협력업체를 하남산단과 첨단산업단지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송 위원장은 “대기업 간부로 15년간 일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대기업 CEO를 만나 광주에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위원장은 전남 보성출신으로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나라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광주전남지부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8월부터 새누리당 광주 광산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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