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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짐캐리, 아버지와의 '약속' 위해 "천만달러 땅에 묻은 이유는?"

최종수정 2014.06.29 11:52 기사입력 2014.06.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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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달러의 배우 짐캐리. (사진: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쳐)

▲천만달러의 배우 짐캐리. (사진: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짐캐리, 아버지와의 '약속' 위해 "천만달러 땅에 묻은 이유는?"

29일 MBC '신비한TV-서프라이즈' '천만 달러의 약속' 편에서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짐 캐리의 사연이 방송됐다.
배우의 꿈을 키우던 짐 캐리는 가난했던 탓에 먹는 것도 부실했다. 그럼에도 짐 캐리는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문구점에서 구한 가짜 수표에 천만 달러를 써서 아버지에게 드렸다.

아버지는 이를 짐 캐리에게 간직해 달라고 부탁했고 짐 캐리는 천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영화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매번 좌절을 맛보던 짐 캐리는 소심한 은행원이 마스크를 주우며 엄청난 힘을 가지는 영화 '마스크'의 주인공으로 발탁됐고 개봉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화로 짐캐리는 2천만 달러의 수익을 얻었고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짐 캐리는 '배트맨 포에버'를 통해 천만 달러의 대배우가 됐다.

하지만 그는 지난 1991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14년만에 천만 달러의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수표를 아버지와 함께 땅에 묻었다고 한다.

짐캐리 천만달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짐캐리, 멋진 배우다" "짐캐리, 가슴 뭉클한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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