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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경찰관, 세월호 현장 인근 진도대교 투신 "카톡에 마지막 남긴 말이…"

최종수정 2014.06.27 17:23 기사입력 2014.06.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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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 진도대교에서 투신 .(사진:MBC캡처)

▲진도경찰 진도대교에서 투신 .(사진:MBC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도 경찰관, 세월호 현장 인근 진도대교 투신 "카톡에 마지막 남긴 말이…"

진도 현직 경찰관이 세월호 참사 현장 인근 바다에 뛰어들어 해경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26일 9시반쯤 전남 진도군 진도대교에서 진도경찰서 소속 49살 김 모 경위가 바다로 뛰어내려 실종됐다. 경찰과 해경은 투신 현장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 경위는 투신 전 동료 경찰관들과의 카카오톡 단체방에 술병 사진을 올리고 "죽고 싶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투신 경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찰은 "김 경위가 최근 승진 심사에서 탈락해 고민해 왔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경위는 세월호가 침몰된 지난 4월16일부터 팽목항과 진도 실내체육관 등에서 근무를 해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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