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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발목 부상, 알제리전 결장 "기성용 백업은 누가하나"

최종수정 2014.06.20 09:49 기사입력 2014.06.2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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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이 발목 부상으로 알제리전에 결장한다.

▲하대성이 발목 부상으로 알제리전에 결장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대성 발목 부상, 알제리전 결장 "기성용 백업은 누가하나"

축구대표팀 중앙 미드필더 하대성(29·베이징 궈안)이 알제리전에 결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조준헌 대한축구협회 홍보팀장은 기자회견에서 "하대성이 왼쪽 발목 통증으로 알제리와의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하대성은 이날 오전 대표팀 의료진과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정한 이구아수 인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했다. 검사 결과 왼쪽 발목의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

조 팀장은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지만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하대성은 이날 훈련에 불참한다"고 했다. 그는 또 "3일 동안 치료와 재활에 매진하기로 해 알제리와의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하대성은 지난 17일 러시아와의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최종 훈련 도중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물러났다. 대표팀에서 그는 공수의 중심인 기성용(25·스완지시티)의 백업 역할을 맡고 있다. 책임이 막중한 자리인 만큼 더 큰 전력 손실을 막기 위해 알제리와의 경기에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 대 알제리의 경기는 오는 23일 오전4시(한국시간)에 열린다.

하대성 발목 부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하대성 발목 부상, 홍명보호는 어쩌나" "하대성 발목 부상, 기성용 백업은 누가해" "하대성 발목 부상, 기성용은 경고누적도 있는데 큰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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