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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5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최종수정 2014.06.11 13:12 기사입력 2014.06.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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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행정력 집중” 당부

정읍시는 김생기 시장 주재로 국소장을 비롯한 전체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읍시는 김생기 시장 주재로 국소장을 비롯한 전체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정읍시가 전략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쏟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김생기 시장 주재로 국소장을 비롯한 전체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상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 중점관리대상 사업은 모두 105개 사업에 3천240억원이고, 전북도를 경유하여 중앙부처에 요청반영된 것으로 파악된 내년도 국가예산은 현재까지 1천760억원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거론된 중점 관리대상사업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조성(요구액 373억원) △내장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조성(요구액 20억원) △전북과학기술원 정읍유치(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과 연계) △정읍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요구액 5억원)이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치밀한 논리를 개발하고 단계별 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추진 상 문제점이 발생된 사업의 경우 확보대책을 명확히 하고 대형 공모사업으로 시행하는 사업의 경우에도 행정절차 등 사전 준비 및 치밀한 대응논리를 개발할 것, 지역발전특별회계로 추진하는 중앙과 시도 실링사업 국가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생기 시장은 “그동안 정읍시 지역경제를 떠받쳐 온 정읍KTX 고속철 건설공사가 2014년 말 종료되는 만큼 이를 대체할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최대현안이다”며 “정읍의 미래를 위해 국가예산으로 시행할 사업군을 발굴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국가예산 편성순기 상 7월 이후에는 기획재정부에서 예산심의가 이루어지는 만큼, 국소장을 비롯한 관과소 간부진들이 직접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의 당위성을 끝까지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해 반드시 국가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시장은 201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 세종청사 정읍향우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고, 익산국토관리청과 새만금 지방환경청,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중점관리대상 사업의 추진 당위성 설명에 총력을 쏟아 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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