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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중]전날 최고치 이후 약세…다우 0.08%↓

최종수정 2014.06.11 02:05 기사입력 2014.06.11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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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전날 다우존스 산업평균과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장중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12시55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8% 내린 1만6928.78을 기록하고 있다. S&P 500지수는 0.19% 하락한 1947.62를, 나스닥지수는 0.22% 내린 4326.93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미자영업협회(NFIB)는 지난 5월의 소기업지수가 전월의 95.2에서 96.6으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소기업 오너들의 경기 낙관도가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의미다.

미국의 4월 신규 고용은 7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동부는 4월 신규 구인 건수가 28만9000건 늘어난 446만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9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05만건보다도 많다.

4월 도매재고도 전월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0.6% 증가를 웃도는 것이다. 이 기간 도매판매는 1.3% 늘어났다. 도매 재고 비율은 1.18개월을 기록, 전월과 변화가 없었다. 4월 내구재 재고는 0.9% 증가했고, 비내구재 재고 역시 1.4% 증가했다.
이베이가 전자결제 자회사인 페이팔의 데이비드 마커스 사장의 사임 소식에 2.4% 하락 중이다. 마커스 사장이 퇴임 후 페이스북 모바일 메신저 사업의 책임자로 자리를 옮긴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페이스북의 주가는 3.8% 올랐다.

전자제품 소매업체 라디오섀크는 실적하락에 9.4% 급락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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