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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서 즐기는 음악영화제 '필름라이브'…올해 콘셉트는 '글램'

최종수정 2014.06.06 16:05 기사입력 2014.06.0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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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다양한 음악영화 선보여

필름 라이브 2014 포스터

필름 라이브 201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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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음악과 영화가 만난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2014 필름 라이브(FILM LIVE)'가 6일부터 15일까지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열린다. 젊은이들의 아지트 홍대에서 열리는 음악영화제 '2014 필름라이브'는 이미 사전 예매로만 객석 점유율 30%를 돌파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

개막일인 6일 오프닝 트랙은 '벨벳 골드마인'을 포함해, 존 스파이크 감독의 '그녀',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스타로부터 스무 발자국', 헤비메탈밴드가 '비틀즈'를 연주하게 된 코믹한 여정을 다룬 '팝 리뎀션', 인디뮤지션의 일상을 담은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전설적 패션 디자이너의 화려한 일대기를 그린 '이브 생 로랑'이 상영 중이다.
다양한 작품 중에서 무엇을 볼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면 김신형 프로그래머의 추천작을 참고해도 좋다. 그의 추천적은 '선샤인 온 리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요푸공의 아야', '나는 여신이다', '라보엠' 등 총 5편이다. '선샤인 온 리스'는 2007년 초연된 웨스트엔드 인기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작품이며, '요푸공의 아야'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만화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다. '나는 여신이다'는 드랙퀸 슈퍼스타 디바인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다.

이외에도 미공개 신작 및 최신작을 누구보다 먼저 확인할 수 있는 '음악영화 신작전', 영화제의 메인 섹션인 '글램' 섹션, 극장에서 마음껏 노래를 따라부를 수 있는 '싱얼롱, 낫얼론' 섹션, 홍보대사들의 특별한 취향을 엿볼 수 있는 '테이스터스 초이스' 섹션이 열흘 동안 펼쳐진다. 특히 '테이스터스 초이스' 섹션에서는 올해 홍보대사인 톱모델 김원중, 영화배우 이영진, 뮤지션 선우정아가 직접 관객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밤샘 심야상영('올 나잇 글램!'), 이효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이태원의 슈퍼 디바 니나노&유자의 드랙퀸쇼, 클럽 명월관에서 주최하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와 3호선 버터플라이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글램 파티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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