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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김옥빈' 소속사 측 "김옥빈 실제 소매치기 수업 받았다"

최종수정 2014.05.20 12:24 기사입력 2014.05.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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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역할을 하는 김옥빈.(사진:JTBC '유나의 거리' 캡처)

▲유나의 거리에서 소매치기역할을 하는 김옥빈.(사진:JTBC '유나의 거리'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나의 거리 '김옥빈' 소속사 측 "김옥빈 실제 소매치기 수업 받았다"

첫 방송된 '유나의 거리'에서 김옥빈과 이희준의 강렬한 첫 만남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거리' 1회에서는 소매치기들의 지갑을 훔친 유나(김옥빈 분)가 폐업한 카페에서 창만(이희준 분)을 처음 만나는 순간이 그려졌다.

유나는 지하철에서 지갑을 소매치기하다 다른 소매치기 패거리인 남수(강신효 분)와 패거리들에게 쫓기게 됐다. 도망치다 허름한 건물의 폐업중인 카페로 숨어 들어간 유나는 창만의 도움을 받았다.

창만과 패거리들이 유나를 찾아 카페로 들어서 불을 키려고 할 때 창만은 금방 잠에서 깬 듯 "불 안 들어온다"고 이야기했고, 유나를 찾는 패거리들에게 "보지 못했다"고 거짓말 하며 남수 패거리 일당을 따돌렸다.
특히 창만은 발바닥에 유리조각이 박혀 괴로워하는 유나를 위해 핀셋으로 뽑아내고 정성스럽게 치료하며 자신의 양말까지 주는 헌신적인 모습도 보여줬다.

이후 창만은 유나에게 갑자기 5000원을 빌려달라고 했고, 유나는 자신을 숨겨준 창만이 고마워 5만원을 줬다. 창만은 돌려주려 했지만, 유나는 이미 떠나고 없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옥빈이 소매치기 하는 장면을 두고 김옥빈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옥빈은 소매치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전직 소매치기로부터 개인 수업을 받았다"며 김옥빈의 능숙한 소매치기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나의거리 첫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유나의거리, 김옥빈 소매치기 연기 대박" "유나의거리, 김옥빈 달라 보인다" "유나의거리, 김옥빈 이희준 잘 어울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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