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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파비앙, 여행 가이드 변신…'한국하면 닭발과 홍어'

최종수정 2014.05.17 00:05 기사입력 2014.05.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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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파비앙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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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배우 파비앙이 16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한국여행 가이드로 변신했다.

파비앙은 이날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일일 알바를 시작했다. 그 장소는 옛날 파비앙이 한국 생활을 처음 시작하며 신세를 진 곳이었다.
파비앙은 프랑스에서 온 관광객들을 이끌고 가이드북엔 없는 특별한 장소로 향했다. 목적지는 바로 재래시장.

파비앙은 김치, 매운 닭발, 홍어회 등 다양한 한국음식을 소개했다. 프랑스 여행객들은 닭발을 맛보고 중독적인 매운맛에 어쩔 줄을 몰랐다.

또 홍어회 시식에 도전했다. 파비앙은 "한국 사람들도 잘 못 먹는다"고 만류했지만 그들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일부는 "오래된 치즈같다"며 태연하게 씹어 삼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파비앙은 의외의 반응에 "괜찮으면 좀 포장해가겠느냐"고 물었고, 태연함을 가장하던 친구들은 갑자기 정색하며 거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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