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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장진 감독 "차승원과 다신 함께 하고 싶지 않다"

최종수정 2014.05.16 14:24 기사입력 2014.05.1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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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승원, 김소원 아나운서, 장진 감독

왼쪽부터 차승원, 김소원 아나운서, 장진 감독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장진 감독이 배우 차승원과 함께 작업을 하고 싶지 않다며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최근 진행된 SBS '접속 무비월드' 녹화에서는 차승원과 장진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6년 만에 무려 느와르로 돌아온 장진 감독과 차승원은 녹슬지 않은 입담을 보여주며 서로 폭로전을 서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장진 감독은 차승원에 대해 "캐스팅 이유는 손가락" "다시는 함께 하고 싶지 않다" "뭐 하나 부러져줘야 하는 거 아닌가" 등 끊임없는 폭탄 발언을 이어가 흥미를 더했다.

영화 '하이힐'(감독 장진)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강력계 형사 지욱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차승원 오정세 이솜 고경표 등이 출연하며 오는 6월 4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장진 감독의 폭로가 담긴 '접속 무비월드'는 오는 18일 오전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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