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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최종수정 2014.05.06 14:54 기사입력 2014.05.06 14:54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뤄 초반부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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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10만3천명, 황금연휴기간 동안 28만명 이상 다녀가”
“ 천년 곳간 순천만정원, 식당·숙박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만정원이 순천의 천년의 곳간으로 달성되는 꿈이 현실화되고 있다.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대표 힐링 장소로 자리매김하면서 지난 황금연휴 기간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장사진을 이뤄 초반부터 흥행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황금연휴 첫 날인 지난 3일 4만 여명을 시작으로 4일 9만 여명, 5일 어린이날에는 10만3천명 이상이 방문하여 개장 이후 일일 최고 관람객수를 경신하는 등 1일 평균 2만5천여 명이 다녀가 보름 만에 누적 관람객 40만 명 이상을 돌파했다.

관광객은 대형버스를 이용한 단체관광객이 아닌 자가용을 타고 오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주류를 이뤘다.
‘세월호 사고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은 관광객들은 차분하게 드넓은 순천만정원을 거닐며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관광객들은 ‘날씨도 좋고, 지난해보다 더욱 짙어진 녹음으로 정원이 주는 편안함과 싱그러움을 한층 더해주고 각양각색의 화려한 꽃이 아름답게 활착하는 등 볼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천시는 개장에 맞춰 지난해 정원박람회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가족단위의 힐링 관람객을 위해 스카이큐브와 꽃마차, 이색자전거, 3만 5천㎡의 유채꽃 단지 조성 및 포토존 설치 등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지난해보다 5만 그루의 나무들을 더 심어 자연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해 왔다.

또한, 지난해 행사위주의 프로그램을 탈피하고 정원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을 위한 편의제공 및 동선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황금연휴 기간을 맞아 순천만 정원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유채밭사잇길을 걸으면서 추억을 만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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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순천만정원 만의 특색을 갖고 봄이면 꽃, 여름이면 물, 가을이면 억새, 겨울이면 눈과 얼음으로 테마를 바꿔 전 국민에게 진정한 힐링의 명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순천시는 순천만정원 영구 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과 화훼 등 정원 산업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대한민국 정원문화 확산의 시작점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할 계획이다.

조충훈 시장은 황금연휴 기간 동안 28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으면서 순천시내 숙박업소, 식당, 편의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며 순천만에서 순천만정원 그리고 동천에서 봉화산둘레길에 이르는 관광코스는 도시전체를 정원화 시켜 스쳐 지나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관광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도시가 아닙니다. 정원입니다. 순천!’이란 슬로건에 맞춰 도시전체를 정원화해 체류형관광의 신상품 탄생을 마련하고 진정한 정원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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