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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과, 길 하차 '모두의 책임' "변명의 여지 없는 일"

최종수정 2014.05.04 12:19 기사입력 2014.05.0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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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사과. (출처: MBC 무한도전 사과 방송화면 캡처)

▲무한도전 사과. (출처: MBC 무한도전 사과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사과, 길 하차 '모두의 책임' "변명의 여지 없는 일"

무한도전 멤버들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길을 대신해 사과했다.

3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오프닝으로 정장을 입고 카메라 앞에 일렬로 섰다.

이날 유재석은 "이 얘기를 안 드릴 없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길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제작진과 멤버 모두가 책임 있는 일이다. 무한도전을 아껴주신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길도 자숙의 시간을 갖고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을 것이다. 방송 외적으로도 더욱 신중한 무한도전이 되겠다. 더욱 열심히 하는 무한도전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무한도전 길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길 사과, 공인을 떠나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무한도전 길 사과, 아쉽지만 옳은 결정" "무한도전 길 사과, 안타깝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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