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장서희 '뻐꾸기 둥지'서 대리모로 복수의 칼날 "제2의 민소희?"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장서희 '뻐꾸기 둥지'로 안방 복귀.

▲장서희 '뻐꾸기 둥지'로 안방 복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장서희 '뻐꾸기 둥지'서 대리모로 복수의 칼날 "제2의 민소희?"

배우 장서희가 4년만에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장서희는 '뻐꾸기 둥지'에서 조용하지만 강인하고 모성애가 강한 캐릭터인 백연희 역을 맡았다.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돼 복수를 펼치는 한 여인과 과거의 상처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또 다른 여인이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장서희는 "'뻐꾸기 둥지'는 진정한 모성애를 다룬 드라마다. 대리모라는 소재와 모성애라는 주제에 집중하며 두 여인의 갈등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장서희 뻐꾸기 둥지 복귀 소식에 네티즌은 "장서희 뻐꾸기 둥지, 기대된다" "장서희 뻐꾸기 둥지, 제2의 민소희?" "장서희 뻐꾸기 둥지, 재밌을 것 같다" "장서희 뻐꾸기 둥지, 대리모라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